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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치어리더 우수한 프로필 이상형 프로야구 치어리더 사진 매력 인기 활동 소개

by moonlight0915 2024.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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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연일 매진 신기록을 갱신하고 있네요.

야구의 즐거움을 더욱 높혀주는 '야구장의 꽃'이 있죠?

오늘은 치어리더계의 3대장으로 꼽히는 

'우수한 치어리더'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봅니다.   

 

1. 치어리더 우수한 프로필

1) 이름 : 우수한

2) 고향 : 경기도 파주시

3) 출생 : 2001년 11월 9일

4) 키 : 166cm

5) 혈액형 : B형

6) 소속사 : 워아워어스

7) 데뷔 : 2020년 10월 9일

8) 응원구단 : 한화이글스(2023년~), 원주 DB프로미(2020년~), 김포FC(2023년~), 대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2023년~)

 

한화이글스 우수한 치어리더

 

2. 치어리더 데뷔 및 활동

2024년은 그 어느때 보다 프로야구의 인기가 높습니다. 여러 구장에서 매진 행렬이 이어지면서 표를 구하기 힘들 정도죠.

 

이러한 프로야구의 인기에 힘입어서 '야구장의 꽃'인 치어리더에 대한 인기와 관심도 나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 치어리더의 3대장이라 불리는 인기 스타들이 더욱 바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기아타이거즈 이주은(인스타 바로가기), LG트윈스 오윤솔(인스타 바로가기), 한화이글스 우수한 치어리더가 바로 그 주인공들인데요. 

한화이글스 우수한 치어리더

 

오늘은 한화이글스의 우수한 치어리더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해 드립니다.

우수한 치어리더는 LG트윈스의 열렬한 팬이신 부모님의 영향으로 어릴적 부터 야구장을 자주 방문했다고 합니다. 학창시절에 야구를 보기 위해서 학교에 아프다고 거짓말을 한 적도 있다고 하니 귀여운 면이 있네요.

 

2020년 10월 9일원주 DB 프로미의 경기치어리더로서 처음 데뷔하면서 본격적인 커리어를 쌓기 시작했습니다.

데뷔 시점에는 아쉽게도 코로나로 인한 무관중 경기로 인해서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인터뷰를 꾸준하게 하고 팬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인지도가 점점 높아졌습니다.

 

 

한 때는 치어리더 활동을 그만두기도 했지만 경기장의 뜨거운 함성과 팬들의 열기를 잊지 못해서 2022년 10월에 다시 원주 DB 프로미 치어리더로 복귀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에서 가장 매진 횟수가 많고, 관중 동원력이 뛰어난 한화이글스의 치어리더로서의 활동은 2023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LG트윈스 치어리더 출신인 한화이글스의 하지원 치어리더(인스타 바로가기)최석화 치어리더(인스타 바로가기)와 함께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3. 우수한 치어리더 일상 

프로야구 인기 상승과 함께 치어리더에 대한 관심도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수한 치어리더SNS를 통해서 팬들과 꾸준하게 소통하면서 인기를 더욱 높히고 있습니다.

한화이글스 우수한 치어리더

 

여행가서 찍은 사진을 비롯해서 예쁜 식당이나 유니크한 배경을 담은 소소한 일상은

우수한 치어리더가 전국구 스타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화이글스 우수한 치어리더

 

오랜 세월동안 롯데자이언츠를 대표하는 치어리더로서 활동하다가 최근에는 두산베어스 치어리더로서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는 '박기량 치어리더(인스타 바로가기)' 처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치어리더 분야의 TOP 클래스로 꾸준하게 사랑받을 수 있는 매력이 넘칩니다.

한화이글스 우수한 치어리더

 

친한 팬들은 우수한 치어리더를 '수-하'라고 부르는데, '수한 하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하네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성격에서 나오는 밝은 미소가 팬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개인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오빠 같은 사람', '나를 잘 챙겨주고, 배울게 있는 사람'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좋아하는 음식은 떡볶이, 쭈꾸미, 아이스크림인데, 콩으로 만든 음식은 싫어한다고 하네요.

한화이글스 우수한 치어리더

 

앞으로도 건강한 모습으로 야구 팬들에게 꾸준하게 사랑받는 '우수한 치어리더'의 활약을 기대하고, 광고모델이나 방송인으로서도 거듭날 수 있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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